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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벨턴(Catherine Belton)현직 로이터 특파원으로 런던에 거주하고 있다. 과거 『파이낸셜 타임스』의 모스크바 통신원으로 오래 근무했으며, 『비즈니스위크』 와 『모스크바 타임스』에 러시아 소식을 보도한 바 있다. 2008년에 영국 언론상에서 올해의 비즈니스 언론인 부문 후보에 올랐다. 『푸틴의 사람들』은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를 기록했으며, 『더 타임스』, 『파이낸셜 타임스』, 『뉴 스테이츠먼』, 『데일리 텔레그래프』, 『이코노미스트』 등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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