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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에서 <노발리스의 시론>으로 문학석사 학위를 받은 뒤 <독일 초기 낭만주의 예술비평론의 미적 근대성>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문학과 사회》에 <죽음의 신화적 구조 ― 박상륭의 ‘죽음의 한 연구’>를 발표하면서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계간 시전문지 《포에지》 편집위원과 계간 《문학 · 판》 주간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평론집 《사랑, 그 불가능한 죽음》(문학과지성사, 2000)과 《감각인가 환각인가》(사문난적, 2018)와 《오직 시인일 뿐 그저 바보일 뿐》(사문난적, 2019)이 있고, 그 외 낭만주의 연구서 《우리는 왜 지금 낭만주의를 이야기하는가》(책세상, 2001)와 역서 《미학사전》(예경, 1998) 등이 있다. 경기대, 계명대, 동덕여대, 홍익대 등에서 겸임교수를 지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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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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