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영어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뉴욕에서 패션과 금융업에 종사하며 작고 소중한 일상의 가치와 소통하는 사랑에 대한 감수성을 키웠습니다. 부인과 두 살 난 딸이 언어, 문화 등의 모든 분야와 순수하게 연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