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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양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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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큰글자도서] 적당한 실례>

양다솔

글쓰기 소상공인, 스탠드업 코미디언.
웃기와 웃기기를 두루 좋아한다. 충북과 서울을 오가며 지내고 있다.
수필집 《가난해지지 않는 마음》 출간하며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해 《아무튼, 친구》 《절멸》(공저)을 썼다. 종종 메일링 프로젝트 ‘격일간 다솔’을 발행하고 스탠드업 코미디 무대를 만든다. 글쓰기 공동체 ’까불이 글방‘의 글방지기이며, 팟캐스트 <조용한 생활>에서 ’시티드 코디미쇼‘ <농담하는 입장>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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