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세인트 마리의 오지브웨 인디언 부족의 등록 시민으로, 미시간 반도 북부에서 살아가는 오지브웨 공동체에 관한 글을 쓰는 이야기꾼이다. 미국 법무부 인디언 교육국 국장이었으며 미시간주 남서부에 살고 있지만, 슈가섬이야말로 작가의 영원한 고향이다. 《파이어키퍼의 딸》은 작가의 첫 작품이다. 홈페이지 angelineboulley.com FirekeepersDaughter.com 트 위 터 Twitter@FineAng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