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교토에서 태어났고, 2000년 도쿄에서 변호사 일을 시작했다. 한일회담 외교문서 전면 공개 청구 소송 변호인단으로 활동했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전후 보상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