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70명의 민원인과 상담을 하면서 늘 밝은 목소리로 소통하고 싶은,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상담사. 하람(하나의 올바른 성장을 꿈꾸는 사람)으로, 사람향기 풍기며 거듭나고 있다. brunch.co.kr/@youngha2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