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하고 현재는 환경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메시지를 담은 그림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동시집 《햄버거를 닮은 하루》(2020), 동화집 《호박장군과 고구마 병정》(2021)의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