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작가. 경북대 물리교육과를 중퇴하고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전문사를 마쳤다.
2005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장흥댁>이 당선되면서 데뷔하였다. <上船>, <90-7번지>, <인간 김수연에 관한 정밀한 보고>, <우연한 살인자>, <하거도>, <생존3부작>, <잃어버린 얼굴>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여, 동대문학상, 동아대문학상, 2인극 페스티벌 희곡상, 목포문학상 등 다수의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창작희곡페스티벌 당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등을 통해 작품을 발표한바 있다. 현재는 춘천에서 드라마 집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