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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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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고마워 너라서 + 캘리그라피 굿즈 세트>

이영애

포엠 캘리그라피스트
오늘도 꿈과 도전 그리고 희망을 이야기한다.
그 누군가에게 전하는 이 이야기는 동시에 나에게로 향하는 이야기다.
붓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붓이 하얀 종이의 무대 위에서 춤추듯 그리는 선에 심취했다. 글씨 공부를 하고 싶어 경기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서예학을 전공했다. 서예가 도곡 홍우기 선생님과 대한민국 캘리그라피 1세대 작가 이상현 선생님께 글씨를 배우고 지도 받으면서 캘리그라피의 매력에 이끌려가는 나를 새롭게 만나고 있다.
마음을 자유롭게 풀어놓은 시를 엮고, 감성을 담아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한다. 시를 지어 캘리그라피로 표현해 캘리그라피로 보는 시집 《선물처럼 내게로 온 사랑이라》를 첫 번째로 내었다.
이제는 시를 짓고 그 감성을 캘리그라피로 마음껏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누군가의 마음에 공감하고 위로를 던지는 포엠 캘리테라피스트를 꿈꾼다.
호는 인정 仁井, 예필 藝筆을 쓴다. 예필은 자호다. 인정은 도곡 홍우기 선생님께서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인자함을 베풀어주는 우물 같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면서 지어주셨다.
엄마문에서 하늘문까지 걷는 길목에서 만난 캘리그라피가 마냥 좋았다. 행운이라고 말한다. 좋아하는 것을 알았고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고 있다.
오늘도 시를 짓고 감성 담은 캘리그라피로 자유롭게 표현한다. 내일도 그렇게 하고 싶다는 소망을 이곳에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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