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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자전북 군산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글쓰기가 좋아서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고, 아이들이 좋아서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2000년 ≪문예운동≫ 시 신인상, 2017년 ≪아동문학평론≫ 동시 당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20년 전남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아 동시집 ≪배짱도 좋다≫(한국동시문학회올해의좋은동시집 선정)를 냈으며, 2022년 광주문화재단 전문예술인 창작지원금을 받아 이 동시집 ≪우주의 말≫을 펴냅니다. 2016년 천강문학상 아동문학 부문 우수상, 2021년 광주・전남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한국동시문학회・한국아동문학인협회・새싹회・초록동요사랑회 회원, <별밭> 동인으로 활동하며 오늘도 어린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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