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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가메 제면 면의 장인 후지모토 사토미마루가메 제면의 인사부장이자 단 한 명뿐인 ‘장인’의 호칭을 보유한 우동의 달인이다. ‘우동을 만드는 것은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모토로, 전국 각지의 점포를 방문해 면 반죽하는 법과 삶는 법, 재료의 신선도 유지법 및 메뉴 조리법을 지도하고 손님맞이와 매너까지 체크한다. 점포 직원, 본사 신입사원에게 엄격하면서도 따뜻하게 기술을 지도하며, 까다로운 시험을 통과한 제면 마스터인 ‘면 기능인’을 육성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어느 점포에서나 ‘이상적인 맛을 내는 우동’을 손님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매일 활약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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