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담이나 고전들을 자신만의 입담과 유머, 상상력으로 재창조하여 이야기를 더욱 맛깔나게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프랑스 작가이다. 이 책의 그림을 그린 레베카 도트르메르의 남편으로, 부인과 함께 작업한 다른 책으로는 '세라펭' 시리즈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