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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패트리샤 폴라코 (Patricia Polacco)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44년, 미국 미시간 주

최근작
2021년 12월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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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샤 폴라코(Patricia Polacco)

마음을 파고들면서도 따스한 동화를 만들 줄 아는, 더할 나위 없이 뛰어난 이야기꾼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뉴욕타임스>에서 뽑은 베스트셀러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폴라코는 이 책 《존경합니다, 선생님》에서 어린 ‘패트리샤 폴라코’가 그림책 작가인 현재의 ‘패트리샤 폴라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 켈러 선생님의 이야기를 담았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오늘은 내가 스타》 《할머니의 선물》 《천둥 케이크》 등 많은 책을 쓰고 그렸다. 지금은 미국 미시간에 살며 활발히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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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날아라, 고물 비행기> - 2011년 5월  더보기

피터슨 선생님은 지금까지도 나와 나의 모둠 친구들과 만나면서 우리가 지치고 힘들 때마다 용기를 북돋아 주고 계세요. 발레를 좋아하던 톰은 뉴욕 아메리칸 발레단의 예술 감독이 되었어요. 에밀리는 직물 디자이너가 되어 프랑스 패션 회사에서 일하고요. 마이클은 어떻게 되었냐고요? 마이클은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의 항공 공학자로 일한답니다. 마이클은 달 탐사 계획인 아폴로 계획에서 달 착륙선 설계에 참여했어요. 그리고 나는 어린이 책 작가가 되었지요. 피터슨 선생님은 우리가 날개를 펼치고 훨훨 날 수 있게 해 준 바람과도 같은 존재였어요. 선생님은 우리의 나침반이었지요! 나는 몇 년 전 마이클을 만났어요. 우리 둘은 고물반에서 함께했던 시간을 떠올렸어요. 피터슨 선생님이 우리에게 자신감과 믿음을 주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도 이야기했지요. 어느덧 마이클의 눈이 촉촉이 젖었어요. 갑자기 마이클이 고물 비행기를 발견했을 때처럼 눈을 반짝이며 말했어요. “우리가 ‘고물반의 기적’을 발사한 뒤, 우리 아빠가 사진 찍었던 거 기억해? 있잖아, 패트리샤, 내가 그 사진을 달 착륙선 아폴로 11호에 실어 보냈어. 우리 ‘고물반의 기적’이 정말로 달나라까지 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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