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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재연세대에서 간호학을 전공하며 인간의 성장 발달과 정신 건강에 관련된 지식을 탐구했다. 교직 과정을 통해 교육학적 지식을 쌓았고, 10여 년간 영상 번역가로 일하면서 인간 심리를 고찰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모든 경험은 육아의 과정에서 통합되어 예민한 아이를 키우며 예민한 저자 자신을 돌볼 수 있는 토대로 자리하였다. 아이의 행복을 위해 배운 것을 자신에게도 적용하여 예민함을 자원으로 활용하는 삶을 살게 되었으며 이 깨달음을 커뮤니티와 강좌를 통해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예민한 엄마들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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