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지그문트 바우만 (Zygmunt Bauman)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25년, 폴란드 포즈난 (전갈자리)

사망:2017년

직업:사회학자

최근작
2025년 4월 <불안의 기원>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로쟈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시이소오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syo
3번째
마니아

지그문트 바우만(Zygmunt Bauman)

폴란드 출신의 사회학자이자 철학자, 사회운동가. 1990년대 탈근대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며 명성을 쌓았고 ‘액체 현대’ 시리즈를 통해 ‘20세기 최고의 지성’으로 자리 잡았다. 액체 현대란 고체처럼 고정되어 기존의 사회를 작동시키던 제도, 풍속, 도덕이 해체되면서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대를 가리키는 바우만의 독창적 사상이다.
1968년 공산당이 주도한 반유대 캠페인의 절정기에 바르샤바대학교 교수직을 잃고 국적을 박탈당해 이스라엘로 건너갔다. 1971년 리즈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부임하며 영국에 정착, 1990년 정년퇴임 후 리즈대학교와 바르샤바대학교 명예교수로서 2017년 타계 전까지 활발한 연구 및 저술 활동을 보였다. 국내에는 『액체 현대』, 『고독을 잃어버린 시간』, 『왜 우리는 불평등을 감수하는가?』 등이 출간되었다.
이 책 『불안의 기원』은 바우만의 대표작 ‘액체 현대’ 시리즈의 한 권으로, 현대인이 만성 불안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 원인을 철학적‧사회과학적으로 분석한다. 개인의 두려움과 지배체제 사이의 복잡한 인과관계를 밝힘으로써 불안을 손쉽게 개인의 잘못으로 돌리는 사회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두려움의 정체를 확인해 무력감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게 삶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문학 예찬> - 2024년 9월  더보기

문학과 사회학은 샴쌍둥이 자매로서 운명적으로 서로 분리될 수 없으며 같은 일을 하고 협력할 수밖에 없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