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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서랜든(Susan Sarandon)제너럴 모터스의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1970년 영화 <조>의 오디션을 통해 할리우드에 데뷔하게 된다. 1975년에 출연한 영화 <록키호러 픽쳐쇼>가 컬트영화 팬들의 열열한 지지를 받았고, 이후 <프리티 베이비>, <아틀랜틱 시티> 등에 출연하였다. 80년 영화인 <이스트윅의 마녀들>,<19번째 남자> 등 40대 이후에 출연한 영화가 성공하며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90년대에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 그녀는 지나 데이비스와 출연한 <델마와 루이스>,희귀병에 걸린 아들을 살리기 위해 헌신을 다하는 어머니를 연기한 <로렌조 오일>등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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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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