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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너선 라우시 (Jonathan Rauch)

최근작
2021년 12월 <지식의 헌법>

조너선 라우시(Jonathan Rauch)

브루킹스연구소 수석연구원이자 《디애틀랜틱》 객원 작가다. 1982년 예일대학교를 졸업하고 기자를 시작으로 언론계에서 주로 일해 왔다. 공공 정책을 전문 분야로 하면서 경제학, 농업, 차별, 동성애, 생체 리듬, 인플레이션, 동물권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책과 글을 발표해 왔다. 2005년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National Magazine Award), 2010년 내셔널 헤드라이너 어워드(National Headliner Award)를 수상했다. 《디애틀랜틱》 외에 《뉴리퍼블릭》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이코노미스트》 《타임》 《크로니클오브하이어에듀케이션》 《리더스다이제스트》 등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인생은 왜 50부터 반등하는가》(2018)를 비롯해 《지식의 헌법》 《정치적 현실주의》 《친절한 심문관들》 《부인》 《동성 결혼》 《정부의 종말》 《21세기를 위한 미국 금융》 《무능 정부》 《이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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