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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천만

본명:Cheon-man Kim

출생:1955년

최근작
2015년 7월 <저 하늘에도 슬픔이>

김천만

1965년 <저 하늘에도 슬픔이>(1965)에서 주연급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데뷔작에 이어 <이 땅에도 저 별빛을>(1965)까지 성공하면서 김천만의 인기도 올라가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아역배우 김정훈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저 하늘에도 슬픔이>로 제9회 부일영화상 특별상, 대일영화상 아역상을 수상했다.
<사랑의 나그네>(1977), <꽃신>(1978), <언제나 그 자리에>(1990) 등 2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80년대에는 브라운관으로 진출해 <거상 김만덕>, <별순검 시즌3> 등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출처: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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