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엄마 사람으로 가장 성실하게 살고 있습니다. ‘극발전소301’이라는 집단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연극을 만들고, ‘성북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한 우리어린이집’에서 공동육아하며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