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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2050년 품격 있는 할머니 되기’를 소망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살 만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노력하는 그린 인플루언서. 20년간 패션업계에서 해외유통 업무를 하다 1년 전 은퇴했고, 지금은 완전히 새로운 업종으로 전환해 오래전 내가 꿈꾸던 모습으로 살고 있다. 그린피스, 숲과나눔에서 활동했고 지금은 환경 미디어의 객원 기자로 기후와 환경 관련 기사를 쓰며 인하대학교 연구원으로 산학협 력 마을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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