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마음이 여러 사람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총총지(@chongchong_ji)라는 아이디로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브런치, 그라폴리오, 모툰이 등에 일상을 담은 힐링툰인 ‘총지툰’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SNS에 연재중인 ‘총지툰’을 모아서 만든 그림에세이 《안녕, 오늘 하루》를 출간했습니다. 청소년 단편 앤솔러지 《괴물이 된 아이들》에 <타승자박>, 《우주전함 강감찬》에 <낙성>, 《디어 썸머》에 <한여름의 스케치>, 《내 인생의 스포트라이트》에 <때론 짙게 때론 은은하게>, 《아이돌》에 <별이 되는 그날까지>에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