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7대학 명예교수. 사회학자 겸 철학자. 1992년 창간한 여성잡지《Tumultes(소요)》를 이끌고 있다. 주요 저서로 『중동 여성과 정치』(라 르마탕, 2005). 『포스트 식민 정치에 대한 소고. 프랑츠 파농부터』(키메, 2006)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