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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니 스트룀스테트스웨덴의 언론인. 고등학생 때 방송국 접수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방송의 세계에 눈을 떴다. 훗날 다시 그 방송국에 취직해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 사회자가 되었다. 폭넓은 지식과 특유의 활력으로 공감을 자아내는 글을 쓴다고 평가받으며, 유니세프 스웨덴의 친선 대사로 어린이의 권리를 위한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시대를 저격하라》는 2020년 스웨덴 인터넷 서점 아들리브리스에서 독자가 뽑은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스웨덴도서관협회가 어린이?청소년 교양서에 수여하는 칼 폰린네 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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