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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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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바람이 옷깃을 날리며 길을 닦고>

김영천

1940년 전남 해남 출생, 한국은행 37년 근무, (사)한국문협 과천지부 회원, 2018년 율목시민문학상 수상, 2019년 『자유문학』(113회) 신인상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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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바람이 옷깃을 날리며 길을 닦고> - 2022년 10월  더보기

마음 한 구석을 차지해 온 버킷리스트, 늦가을에 내 놓는 첫 시집이기에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조각조각 떠다니던 삶의 흔적들을 한 자리에 모으니 중간 결산이라도 한 듯 내 자화상은 무엇인가 빈자리가 자꾸 보입니다. 부족한 저를 등림登臨까지 이끌어 주신 신세훈 선생님, 오늘까지 여러모로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 서로 격려하며 지내 온 시우들께 두루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미사여구美辭麗句가 아니라도 자연과 삶 속에 진선미가 어디에 있는지 돌아보며 좋은 시 몇 편이라도 펼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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