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예술대학에서 순수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작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하타요가를 가르칩니다. 여러 책을 번역하면서 글과 그림, 예술을 배워 가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내 맘대로 수집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