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만드는 공무원이었다가 지금은 IT 회사에서 마케터 겸 크리에이터로 일하고 있다. 창작하는 일로 10년간 먹고살았지만 결국엔 ‘사랑 이야기’를 하고 싶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연애 상담 해주는 것과 사랑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