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에서 국제전문기자이자 국제·외교·안보 에디터로 오랫동안 일했습니다. 문화부 차장과 국제부장, 논설위원을 맡으면서 미국과 유럽, 중국과 중동, 그리고 북한을 취재하고 국제 관계와 군사 외교 분야를 다뤘습니다. 과학기술 혁신을 통한 세계의 변화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