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너머로 찬란하게 빛나는 날들에 대해 쓴다. 가장 따뜻할 수 있는 겨울을 좋아한다. 10년 차 에디터로 일하다 현재는 프리랜서 작가와 편지 구독 서비스 「친애하는 오늘에게」 연재 작가로 활동 중이다. <제1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은상 수상 <브런치×어라운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입상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특별상 수상 Insta. @anyway.kkjj brunchstory. brunch.co.kr/@kang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