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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나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국문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박사 후 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로 있다. 민족, 인종, 언어의 경계를 넘어 형성되는 저항적 담론과 발화양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어떤 ‘아시아주의’의 상상과 저항의 수사학-잡지 『아세아공론』을 중심으로」, 「살아 있는 ‘불령선인’의 일본어 말하기-『靑年朝鮮』, 『黑濤』, 『太い鮮人』, 『現社會』를 중심으로」, 「에스닉 미디어는 동포의 재난을 어떻게 보도하는가-관동대지진 이후 한인학살에 대한 『신한민보』의 보도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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