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문학에서 동화를 추천받으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하시구 막힌 날》, 《꾀병 한 번, 거짓말 두 번!》, 《백령도 점박이물범 두올이》, 《홍어 장수 문순득 표류기》, 《해가 되고 달이 되고》 등을 썼다. ‘우주’라는 단어가 들어간 간판을 발견하면 사진으로 남기는 버릇이 있다. SF플러스알파에서 활동 중이다.
<슬이는 돌아올 거래> - 2020년 4월 더보기
슬픔의 힘을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