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분야의 혁신가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개인과 기업의 브랜딩 전략을 수립하는 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디지털 배움터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 한국 AI 작가협회 회원으로서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창작 방식을 연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미디어와 최신 기술의 융합을 모색하고, 이를 개인의 브랜딩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