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안인하대학교 다문화교육 전공으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연구원으로, 지역사회의 결혼이주여성의 공동체와 배움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박사학위 논문으로 『Learning as Becoming: Experience of Female Marriage Migrants in Self-Help Groups』이 있으며, 저서로는 『A Qualitative Case Study on the Self-Reliance Education Process of the Divorced Migrant Women in South Korea』 등이 있다. 또한 『한부모 이주여성의 자립경험에 관한 질적 메타분석』, 『‘생성’으로서의 자조모임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의 경험에 관한 연구』, 『좋은 자조모임에 대한 결혼이주여성의 인식 유형 탐색 - Q 방법론의 적용-』. 등의 연구를 발표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