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릴 때 읽은 따뜻한 이야기가 어른이 되어서도 가슴속에 남아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일본의 좋은 어린이책을 찾아 기획하고 우리말로 옮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