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텐헬름은 6세부터 피아노를 시작하여 12세때 첫 관현악 작품을 작곡하였으며 21세에 저명한 음반사 필립스와 계약을 체결하였고 EMI, Sony등에서 음반을 발매하였다. 루브르 박물관의 지원으로 만든 '다빈치의 날개'를 비롯해서 2000년부터 2010년까지 그의 여러 뮤지컬은 프랑스, 스위스, 독일 등에서 절찬리 상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