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집, 어느 놀이터의 어느 아이처럼 아주 평범하게 뛰노는 어린이입니다. '팡팡' 불꽃놀이 폭죽처럼 번뜩이는 이야기 싹들이 머릿속 가득이 '쑥쑥' 활기차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사슴벌레 리퍼에 특별한 일생> - 2024년 1월 더보기
어쩌다 제 첫 번째 책이 나오게 되었네요. 첫 작품이라 부족할 수도 있지만 아무쪼록 재미있게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