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태어났습니다. 벽돌공, 자동차 공장 노동자로 일했습니다. 독학으로 그림을 공부한 뒤,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고개를 들면 보이는 것들』 『바보 이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