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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마리아 페르난다 암푸에로 (Maria Fernanda Ampuero)

출생:1976년

최근작
2024년 8월 <투계>

마리아 페르난다 암푸에로(Maria Fernanda Ampuero)

에콰도르 과야킬에서 태어났다. 여성, 작가, 이민자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라틴아메리카의 복잡한 현실을 열어젖히며, 자본주의와 가부장제의 폭력에 맞서 외면하지 않을 길을 모색하는 언론인이자 소설가이다. 다수의 국제적인 매체에 게재한 기사 및 시사평론을 모아 『내가 미용실에서 배운 것들』 『거주 허가』를 출간했다. 2012년 ‘스페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라틴아메리카인 100인’에 선정되었으며, 같은 해 시에스팔 시사평론상을 수상했다.
단편 「수난」으로 메리 셸리의 아이들상(2015), 단편 「월남」으로 코세차 에녜상(2016)을 받았으며, 첫 소설집 『투계』(2018)는 출간되자마자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호아킨 가예고스 라라상을 받았다. 암푸에로의 작품들은 영어 · 그리스어 · 포르투갈어 등 여러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오늘날 라틴아메리카의 가장 중요한 목소리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이 외에 소설집 『인간 제물』(2021)과 에세이집 『내장內臟의』(2024)를 출간하며 활발하게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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