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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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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삶이 변하는 시간 25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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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7일 출고 
하나님을 만나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이 책은 하나님을 만나 삶이 달라지고, 생명의 길, 영광의 길을 걸었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10살 때 2달러 75센트를 주고 산 빨간 가죽 커버의 성경책이 내 인생의 가장 위대한 투자였다고 말하는 미국의 백화점 왕 존 워너메이커의 이야기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이 책은 하나님을 만나 운명이 바뀐 많은 비즈니스맨들을 소개하며 삶과 경영, 그리고 나눔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7일 출고 
주위를 둘러볼 여유 없이 바쁜 세상, 앞만 보고 달리는 우리 어른들이 그동안 놓치고 있던 아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학교 밖 청소년! 가족과 친구, 학교와 사회로부터 버림받고 살아온 우리 아이들을 우리는 그동안 너무 쉽게 지나쳤습니다. 책 속에서 우리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간절히 기다리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아픔을 이겨낸 아이들의 씩씩한 웃음소리도 들렸습니다. 오늘도 누군가는 학교 밖 청소년이 되는 지금, 친구들보다 조금 일찍 세상에 나온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모두 함께 든든한 보호자가 되어야 할 때입니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번에 출간되는 정지태 장로님의 귀한 기도 책자에는 이러한 부모들의 간절한 기도들이 수록되어 있다. 스스로 모범적인 가정을 이끄시는 정 장로님의 기도문에는 열렬한 신앙심과 뜨거운 자녀사랑이 넘쳐흐른다. 세계적인 성악가인 아드님의 찬양이 많은 사람의 심금을 울리듯, 정지태 장로님의 자녀사랑 기도문은 우리들의 올바른 삶의 이정표를 가르쳐 줄 것이다. 이 저서는 젊은 부모뿐만 아니라 이미 성숙한 자녀들을 가진 부모들에게도 뜨거운 신앙인의 모습을 가르쳐 준다.
4.
학생들이 흥미진진한 과학을 배우면서도 흥미를 갖지 못하는 이유는 생활과 동떨어진 단순한 지식이나 이론으로 배우기 때문입니다. 과학책을 읽고 기초적인 이론과 지식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흥미를 갖고 스스로 탐구하도록 하는 방법은 학생들의 생활 속에서 과학이 어떻게 스며들어 있는지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조과학 시리즈>는 다양한 실험과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자연의 신비를 체험하도록 함으로 과학을 즐거워하고, 깊이 있는 지적 활동에 심취하도록 쓰여진 창의적 과학 교재입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190 보러 가기
기업의 사장뿐 아니라 변화와 성장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도전 의지를 북돋는 책이다. 조직을 이끄는 CEO와 임원, 리더, 조직원에 이르기까지 스스로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혁신적 일과 삶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6.
교육의 기본은 성품 계발이다 이영숙 교수가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될 정도로 탁월한 『인성을 가르치는 학교 만들기』를 펴낸 것에 이어, 지난 10년간 많은 가정, 학교, 직장을 변화시킨 화제의 책, 『이영숙 박사의 성품대화법』을 출간하게 된 것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한다. 지식이 폭발적으로 증가되고 각종 매체를 통하여 우리에게 전수되지만 지식이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변화시키는 것은 아니다. 좋은 성품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을 이끄는 원동력이며, 교육의 기본이다. 유년기, 청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 때에 좋은 성품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성품을 배우고 익혀야 성숙한 도덕성을 갖춘 대한민국을 건설할 수 있다. 그런 맥락에서 이 책은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하는 필독서이다. 전 세대가 숙독하길 권한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주님이 사용하시는 사람” 중세 때 이야기다. 성당에서 찬양대원들이 열심히 성가연습을 하고 있었다. 잠시 쉬는 시간, 한 어린이가 지휘자 앞으로 다가왔다. “무슨 일이 있니?” 지휘자가 물었다. “찬양대원이 되고 싶어서요.” 소년의 대답에 지휘자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했다. “우리 찬양대는 어른만 할 수 있어. 그래서 어린이는 받을 수 없단다. 네가 찬양을 얼마나 잘하는지 모르지만 말이다.” 그러자 이 당돌한 꼬마는 맑은 눈빛으로 지휘자를 바라보며 말했다. “지휘자님, 그러나 주님께서 저를 쓰시겠다고 하시는데요. 저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왔어요.” 주님께서 쓰신다고 했다는 고백을 들은 지휘자는 감동을 받고 그 어린이를 찬양대원으로 발탁했다. 그 소년은 믿음만 좋은 것이 아니라 찬양도 탁월하게 잘해 눈길을 끌었다. 이 아이가 자라 찬송가 384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를 만든 역사적인 인물이 된다. 바로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다. 채의숭 회장님은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다. 세상에는 많은 기업인이 있다. 그러나 사업의 목적을 ‘하나님 나라’에 맞추고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육체의 질병, 기업의 위기도 하나님의 선한 일보다 우선할 수 없음을 그는 강조하고 있다.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믿음과 신앙을 한번쯤 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채 회장님은 하나님께 특별히 선택받은 사람이다. 청소년기에 세 가지 꿈과 비전을 품고 그 꿈의 성취를 위해 지금까지 살아왔다. 교회의 장로요, 기업의 오너요, 가정의 가장으로서 어느 것 하나 흐트러짐이 없이 사명을 완수하고 있다. 또 해외 유학생 수련회인 코스타KOSTA의 강사로서 젊은이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있다. 이 책이 예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앙의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8.
학생들이 흥미진진한 과학을 배우면서도 흥미를 갖지 못하는 이유는 생활과 동떨어진 단순한 지식이나 이론으로 배우기 때문입니다. 과학책을 읽고 기초적인 이론과 지식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흥미를 갖고 스스로 탐구하도록 하는 방법은 학생들의 생활 속에서 과학이 어떻게 스며들어 있는지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조과학 시리즈]는 다양한 실험과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자연의 신비를 체험하도록 함으로 과학을 즐거워하고, 깊이 있는 지적 활동에 심취하도록 쓰여진 창의적 과학 교재입니다.
9.
  • 십대의 힘 - 십대라면 꼭 읽어야 하는 
  • 이종범 (지은이) | 예찬사 | 2009년 12월
  • 10,000원 → 9,000원 (10%할인), 마일리지 500
  • 6.0 (1) | 세일즈포인트 : 7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7일 출고 
우리의 청소년들이 장차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를 품고 이끌 인재들임을 생각 할 때 공부에만 지나치게 매달리고 삶의 가치관을 생각조차 못하는 것이 가슴 아픕니다. 사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의 인생을 세울 기초라고 할 수 있는 가치관, 세계관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자신들이 미래를 어떻게 엮어 갈 것인가를 깊이 고민하고 또 바르게 깨닫게 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오늘의 혼란한 문화세태 속에서도 바른 꿈과 비전을 갖게 되기를 바라며, 장차 시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귀중한 지침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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