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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제종길

출생:1955년

최근작
2022년 2월 <숲의 도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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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수중생활을 위해 태어난 한 사람이 있다면 바로 박재석 다이버일 것이다. 대학교 신입생 시절부터 다이빙에 미치더니 과학다이버가 되어 30년 가까이 바다와 함께 하고 있다. 외길을 지치지 않고 달려온 열정과 쉬지 않고 해양을 탐구하는 자세가 그의 저서에 고스란히 담겼다. 그와 함께 푸른 천국 속으로 '풍덩' 뛰어들기를 권한다.
2.
교육은 즐거워야 합니다. 환경교육은 더더욱 그래야 하는데, 이 책에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재미만 있는 게 아닙니다. 알쏭달쏭했던 꽃 이름이나 나뭇잎의 생김새, 곤충의 생태와 갯벌의 중요성도 빙고 단계를 거쳐 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책장을 펼치기만 하면 만날 수 있는 예쁜 그림들은 읽는 이들의 정서 함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교육은 즐거워야 합니다. 환경교육은 더더욱 그래야 하는데, 이 책에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재미만 있는 게 아닙니다. 알쏭달쏭했던 꽃 이름이나 나뭇잎의 생김새, 곤충의 생태와 갯벌의 중요성도 빙고 단계를 거쳐 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책장을 펼치기만 하면 만날 수 있는 예쁜 그림들은 읽는 이들의 정서 함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자연 생태계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서로 관계를 가지고 살아갈 때 안정을 찾는다. 그러나 우린 종종 이런 사실을 잊는다. 이 책은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지만, 이내 우리 곁을 영영 떠날지도 모르는 생물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자연이 전하는 세상의 이치와 뭇 생명에 대한 사랑을 조금이라도 느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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