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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음악가 > 가요
국내음악가 > 록/메탈

이름:김윤아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4년 (물고기자리)

최근작
2024년 4월 <김윤아 - 정규 5집 관능소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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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은 진짜 전문가가 적어 내려간 재즈학개론이다. 학문적이지만 친절하다. 또한 이 책은 열렬한 러브레터이기도 하다. 전문가의 적확한 언어들 사이로 재즈에의 사랑과 동경이 넘쳐난다. 나의 오랜 사이드맨 최은창이 바로 그런 사람이다. 명철한 연구자, 음악에의 열정으로 가득한. 수록된 음악들을 편리하게 감상하며 즐겁게 읽어 내려갔다. 『재즈가 나에게 말하는 것들 – 지금 여기에서』는 재즈를 사랑하는 당신에게는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가 되고 재즈를 알고 싶은 당신에게는 훌륭한 첫 노트가 될 것이다.
2.
SNS에서 이누해 작가의 계정을 발견했을 때 보물상자를 획득한 기분이었습니다. 영화와 문화에 대한 그의 식견은 폭넓을 뿐만 아니라 독창적이었습니다. 특히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폭발적 반응을 얻었습니다. 새 글이 올라오기를 기다렸다가 허겁지겁 읽곤 했지요. 짧은 글로 감질나게 삼키던 이누해 작가의 글을 책으로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 지적인 안내서는 창작욕을 불러일으킵니다. 읽는 동안 계속 작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저 자신도 사용하고 있는 유용한 창작 기법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 점 또한 감탄스럽습니다. 이 책을 창작자들과 인문서적 독자들, 그리고 스튜디오 지브리의 팬들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3.
  • 감정도서관 - 사색하는 머무름, 머무르는 사색들 
  • 정강현 (지은이) | 인북 | 2023년 12월
  • 16,900원 → 15,210원 (10%할인), 마일리지 840
  • 9.5 (17) | 세일즈포인트 : 451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나는 정강현 기자의 문장에서 좋은 사람을 발견한다. 책임감 있고 순수하며 사랑 많은 인간의 희망과 절망을 읽는다. 그의 희망과 절망은 어쩐지 나의 것들과 닮았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참혹한 세상을 애통해하고 가련한 것들에 공감할 줄 알며 소중한 것을 오롯이 애틋해하는 이 좋은 사람의 이야기를 많은 독자들이 사랑하리라 생각한다.
4.
『쉼터에 살았다』는 가정폭력 생존자들과 연대하는 귀한 이야기면서 우리는 내일을 어떻게 살아내야만 하는가 고민하게 해주는 철학적인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부모인 모든 사람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이라고도 말하고 싶습니다. 아이를 만들어 세상에 내놓는 것은 아이의 선택이 아니라 부모의 선택입니다. 세상의 모든 양육자들이 선택에 책임을 다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많은 장면들에서 어린 제가 겹쳐 보였습니다. 모든 가정폭력 생존자들이 생존을 넘어 승리자가 될 수 있기를 늘 함께 기원하고 있습니다.
5.
『쉼터에 살았다』는 가정폭력 생존자들과 연대하는 귀한 이야기면서 우리는 내일을 어떻게 살아내야만 하는가 고민하게 해주는 철학적인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부모인 모든 사람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이라고도 말하고 싶습니다. 아이를 만들어 세상에 내놓는 것은 아이의 선택이 아니라 부모의 선택입니다. 세상의 모든 양육자들이 선택에 책임을 다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많은 장면들에서 어린 제가 겹쳐 보였습니다. 모든 가정폭력 생존자들이 생존을 넘어 승리자가 될 수 있기를 늘 함께 기원하고 있습니다.
6.
『쉼터에 살았다』는 가정폭력 생존자들과 연대하는 귀한 이야기면서 우리는 내일을 어떻게 살아내야만 하는가 고민하게 해주는 철학적인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부모인 모든 사람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이라고도 말하고 싶습니다. 아이를 만들어 세상에 내놓는 것은 아이의 선택이 아니라 부모의 선택입니다. 세상의 모든 양육자들이 선택에 책임을 다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많은 장면들에서 어린 제가 겹쳐 보였습니다. 모든 가정폭력 생존자들이 생존을 넘어 승리자가 될 수 있기를 늘 함께 기원하고 있습니다.
7.
  • 사랑하는 미움들 - 김사월 산문집 
  • 김사월 (지은이) | | 2019년 11월
  • 14,000원 → 12,600원 (10%할인), 마일리지 700
  • 8.9 (30) | 세일즈포인트 : 779
외롭고 솔직하고 뾰족하게 반짝이는 문장과 단어에서 사월의 세계를 그려본다. 상처받지 않으려 도망쳤다가도 이내 돌아와 매일에 맞서 살아가는 그의 이야기는 당신과 나의 이야기와도 닮아 있다. 사월이 언제까지나 음악을 만들고 글을 쓰고 자유롭게 여행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언제까지나 사랑하고 사랑받기를.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다정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 그가 다루고 있는 작품들은 지혁 군이나 저 뿐만 아니라 20세기 말, 21세기 초에 청춘을 보낸 많은 이들이 열렬히 사랑했던 것들입니다. 여러분도 그의 다정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에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9.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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