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싱클레어 B. 퍼거슨 (Sinclair Buchanan Ferguson)

최근작
2023년 12월 <복음대로 삶>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이 책은 급히 준비한 싸구려 해독제가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친 묵상과 숙고의 산물이자 성숙한 기독교 신학자요 탁월한 교사의 작품이다. 프랜시스 베이컨이 한 유명한 말처럼 ‘꼭꼭 씹어 소화해야 할 책…부지런히 주의 깊게 전체적으로 읽어야 할’ 책으로 꼽을 만하다. 교회에 주는 사랑의 선물이다.
2.
“윌리엄 퍼킨스의 사역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의 목록은 청교도 형제단과 그 너머의 진정한 인명사전을 방불케 합니다. 따라서 소수를 제 외하고는 오랫동안 구할 수 없었던 그의 저작을 재출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출판 사건입니다.
3.
이 기도문들은 팀 체스터가 우리에게 준 큰 선물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영원히 즐거워하도록 도와주고, 바울이 말한 것처럼 모든 성도와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게 도와준다. 삶의 어떤 상황에서든 하나님과의 교감을 경험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팀 체스터가 우리에게 보물 상자를 주었다.
4.
『우울하고 불안한 그리스도인들에게』은 목회자와 상담자를 위한 매뉴얼이자, 스터디 그룹을 위한 자료이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과 그들을 돌보는 사람들을 위한 현명한 영적 조언을 담은 보고(寶庫)입니다. 영혼의 의사 그룹인 패커, 런디, 백스터와의 몇 번의 상담은 여러분의 영혼을 위한 양약이 될 것입니다!
5.
흔히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나는 …을 믿는다.’라는 말은 그 대상이 무엇이든, 믿음이 우리의 삶에 있어 기본적인 것임을 강조하는 것일 뿐이다. 어떤 것이 참임을 믿는 것, 또는 특정한 진리 주장이나 특정한 사람들을 신뢰하는 것, 그리고 그 믿음에 근거하여 행동하는 것은 인간임이 무엇을 뜻하는지 나타내는 단편이다. 우리가 의도적이고 의식적으로 하든 그렇게 하지 않든, 기본 전제를 갖춘 기본 신조를 가지고 자신의 삶의 방식을 통해 그것을 고백하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다. 믿음의 사람들이 인류의 일부를 구성할 뿐이라는 개념은 오류다. 우리 모두는 믿음의 사람들이다. 진짜 문제는 그 믿음의 내용과 특성이다. 도널드 매클라우드의 『흔들림 없는 믿음』이 중요하고 반가운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이 책이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믿는가 하는 것이 삶의 기본이고 우리의 성품에 깊은 영향을 미치며 우리 삶의 방식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이 책이 반가운 것은 이 저자가 남다른 지적 능력을 지녔고 역동성과 간결성을 모두 담은 특출한 문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그는 ‘나는 믿는다.’라는 문구의 의미를 찬찬히 설명해 준다.
6.
남다른 분석력과 종합력을 타고난 한 인물, 그를 빚어낸 가정과 가족, 그가 복음을 소통하려고 흡수한 여러 선인과 동시대인의 통찰을 담은 이야기다. 하나님이 섭리하신 삶의 여러 반전도 빼놓을 수 없다. 책 제목을 “팀 켈러가 되기까지”라고 붙여도 될 뻔했다. 그 “되기까지”의 길은 빠르지도, 쉽지도 않았다.
7.
“이 책은 칼뱅이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논하는 듯 보인다. 그러나 책장을 넘기는 동안 당신은 마이클 호튼이 당신을 칼뱅이라는 관광버스에 태워 기독교 신학 전체를 둘러보게 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사실, 이야말로 저자의 (그리고 칼뱅 자신의) 목적이다.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온전한 성경적 복음이 필요하다. 호튼은 그리스도의 두 본성에 관한 고전적인 공식(‘구별되되 분리되지 않는다’)을 사용해 독자들에게 칼뱅의 가르침에 접근하는 열쇠를 제공한다. 나아가, 제네바의 그 종교개혁자가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가졌던 견해가 왜 여전히 비길 데 없는 것인지도 알려준다. 매우 만족스럽고, 아주 재미있고, 기꺼이 추천하고픈 책이다.”
8.
이 책에서 조엘 비키와 신학에서 그의 바나바인 폴 스몰리는 기독교 교리에 대한 그들의 거대한 강해를 계속해 나간다. 이 책도 성경과 위대한 신학자들을 끊임없이 언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형이상학적인 언어라기보다는 좀 더 목회적인 언어로 하나님의 모든 백성을 위해 씌어진다. 이 책은 인간론과 기독론이라는 아주 중요한 분야를 다루고 있고, 교회의 위대한 목회자이자 신학자인 분들의 저작을 상기시키는 진정한 『교회 교의학』의 문체를 이어가고 있다. 명료한 서술의 본보기인 이 책은 송영과 성숙과 더 깊은 연구를 촉진할 것이 틀림없다. 신학생에게 교리를 교육하고, 목회자에게 설교를 풍부하게 해주는 교범을 제공하며, 성장해나가는 그리스도인에게는 기독교의 교훈으로 자양분을 얻게 해 줄 자료집이 되어주고, 그들 모두에게 끝없는 신학적인 즐거움을 제공해줄 최고의 책이 여기에 있다.
9.
이 책에서 조엘 비키와 신학에서 그의 바나바인 폴 스몰리는 기독교 교리에 대한 그들의 거대한 강해를 계속해 나간다. 이 책도 성경과 위대한 신학자들을 끊임없이 언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형이상학적인 언어라기보다는 좀 더 목회적인 언어로 하나님의 모든 백성을 위해 씌어진다. 이 책은 인간론과 기독론이라는 아주 중요한 분야를 다루고 있고, 교회의 위대한 목회자이자 신학자인 분들의 저작을 상기시키는 진정한 『교회 교의학』의 문체를 이어가고 있다. 명료한 서술의 본보기인 이 책은 송영과 성숙과 더 깊은 연구를 촉진할 것이 틀림없다. 신학생에게 교리를 교육하고, 목회자에게 설교를 풍부하게 해주는 교범을 제공하며, 성장해나가는 그리스도인에게는 기독교의 교훈으로 자양분을 얻게 해 줄 자료집이 되어주고, 그들 모두에게 끝없는 신학적인 즐거움을 제공해줄 최고의 책이 여기에 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6,300 보러 가기
리코 타이스는 『교회를 섬기는 당신에게』에서 우리의 야망을 정말 중요한 것에 다시 집중시키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그는 그리스도를 향한 특유의 열정과 정신이 번쩍 나게 하는 직설성으로 그렇게 한다. 그러나 그는 별 투쟁 없이 목적지에 도달한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함께 이 길을 가는 겸손한 동료 순례자로서 말한다. 저자는 우리를 섬기러 무릎으로 다가오면서도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 12:14)고 도전한다. 본받을 만한 자세고, 따를 만한 인도자의 모습이다.
11.
댈리모어 박사에게 영원히 갚을 수 없는 감사의 빚을 진 기분이다. 그가 집필한 두 권짜리 윗필드 연구서는 기독교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기로 손꼽힌다. 그의 소망처럼 좀 더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 요약본을 즐겁게 읽고 도전받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12.
예전에 우리는 다음의 구절이 담긴 찬송가를 부르곤 했다. '오 살아 계신 하나님, 제가 얼마나 당신을 두려워하는지요! 저는 당신을 향해 가장 깊고 따스한 두려움을 품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더 이상 그 노래를 부르지 않지만, 그 찬송가의 첫 구절은 지금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상기시켜 준다. '나의 하나님, 당신은 얼마나 놀라우신 분인지요. 당신의 위엄이 환히 빛납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놀라우신’ 분이시며 그분의 위엄이 ‘환히 빛남’을 아는 이들만이 ‘따스한’ 두려움을 체험하게 된다. 오늘날 우리는 이 점에서 문제를 안고 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이 책 『떨며 즐거워하다』에서는 이 문제를 극복하도록 도움을 준다. 이는 마이클 리브스가 자상한 맏형처럼, 우리로 하여금 주님을 향한 두려움을 신선한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기 때문이다. 리브스는 그 과정에서 우리에게 자신의 벗들 중 일부를 소개한다. 그들은 우리보다 앞서 그 길을 걸었던 이들로서, 제자도의 학교에 속한 대가들이다. 그러니 리브스와 함께 걷는 여정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당신은 곧 '주님께서 그분을 두려워하는 이들을 기뻐하시는' 이유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시 147:11).
13.
나는 21세기 독자들을 위해 장 칼뱅의 《기독교 강요》 3권 6-10장의 보석 같은 내용을 다시 번역하고 싶다는 생각을 수없이 했지만 단 한 줄도 실천으로 옮기지 못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버크 파슨스와 에어런 덴링거가 우리 모두를 대신해 이 일을 해냈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이해하고 되새겨야 할 이 메시지를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번역해 준 그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한다.
14.
이것은 기도에 대한 매우 특별한 책이다. 여느 책들과 설교들처럼 다 읽고 난 후 낭패감에 싸여 ‘그래도 한 번 더 기도에 도전해보자’는 결심을 짜내게 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치실 때처럼 손을 잡고 부드럽게 당신을 인도해줄 것이다. 당신이 기도의 특권을 깨닫게 하고, 당신에게 기도하고픈 갈망이 샘솟게 하고, 더 나아가 기도의 기쁨을 맛보게 해줄 것이다. 한 장 한 장에 밝은 기운이 감돌고 새로움과 기쁨이 충만하게 배어있다. 기도를 격려할 수 있는 신학자는 진정 행복한 사람이다. 그리고 R. C. 스프로울이 그런 신학자가 되어주어서 행복하다. <어떻게 기도할까?>는 한마디로 ‘영적 향응’이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3일 출고 
로이드 존스 목사도 ‘전인적인 신자의 삶에는 성경 전체, 복음 전체, 기독교 교리의 전체를 이해하고 적용해야 한다’라는 이 책의 접근 방식을 틀림없이 좋아했을 것입니다. 저자 마이어는 로이드 존스 목사의 복음에 대한 강해를 훌륭하게 요약함으로써 로이드 존스 목사와 그의 사역에 대해 명료한 결론을 내립니다
16.
주의 만찬과 관련해 많은 그리스도인이 영적으로 깊이 인지하지 못하거나 신학적 근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들이 아는 전부는 빵과 포도주다. 영적 안과 전문의인 가이 워터스를 방문하라. 그는 단 한 차례 상담으로 우리의 얕은 인지력을 회복하고 근시를 해결해 버린다. 놀랍게도 그는 3분의 2에 해당하는 시간을 구약의 본문으로 우리를 끈기 있게 안내한다. 당연히 주의 만찬은 새 언약의 규례다! 그러나 워터스는 의도적으로 글을 전개해 나간다. 그는 우리를 위해 성경적으로 정교한 렌즈를 제작하고, 빵과 포도주를 새롭게 보여 주면서 묻는다. “이제 더 또렷이 보이나요?” 한 장 한 장을 진지하게 읽으면 당신은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네, 이제는 훨씬 또렷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놀랍습니다!”
17.
설교자를 바닥에 엎드리게 했다가 다시 일으켜 세워 하나님을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어 보다 잘 살아가고 싶게 만든다. 복음의 설교자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한다.
18.
  • 리셋하라! - 방전되고 무기력한 삶을 회복하는 새로 고침 프로젝트 
  • 데이비드 머리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 디모데 | 2019년 2월
  • 13,000원 → 11,700원 (10%할인), 마일리지 650
  • 세일즈포인트 : 8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저자인 데이비드 머리와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우리의 예상을 초월한다. 통계와 사회학적 정보들 뿐 아니라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과 스코틀랜드 순대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나오지만 그 모두가 철저히 성경적인 인류학과 잘 정립된 목회 심리학의 틀 안에서 펼쳐진다. 아울러 스코틀랜드인 특유의 유머러스한 셀프 디스가 곳곳에 양념처럼 뿌려져 있다. 머리 박사는 ‘뽑거나 부수거나…건설하거나 심으려’ 하는 열심과 열정이 마치 예레미야와 같다. 또한 복음의 은혜를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모습은 예수님과 비슷하다. 이 책은 실용적이고도 영적인 지혜로 가득한 필독서다.”
19.
루이스는 자신의 저서에 대한 학술적 논의에 때로는 시큰둥했지만, 저자가 '본향으로의 여정'이라는 핵심 모티프에 초점을 맞추고 그것을 예리하고 매력적으로 설명한 것은 고맙게 여겼을 것이다.
20.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율법과 복음』은 끊임없는 설교 사역 및 목회 상담을 통해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율법과 하나님의 성품 및 하나님의 복음에 반응하는 방식을 끊임없이 분석하고 연구하는 목회 사역자에게 많은 유익과 자극을 준다. 제대로 된 사역자라면 해석이나 설교 및 목회적 차원에서는 물론 지적으로나 경험적으로도 율법과 복음의 관계라는 이슈와 씨름해야 한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31일 출고 
“창세기의 처음 몇 장에 대한 저자의 관점을 공유하는 이들은 기독교의 여러 세기에 걸쳐 그 주제들이 어떻게 해석되어 왔는지에 대한 그의 자세한 분석과 종합을 높이 평가할 것이다. 그리고 세부적인 내용이나 주된 방식에 있어서 그와 견해가 다른 이들도 성실하게, 밴두드워드 박사가 여기서 제시하는 방대한 자료에 익숙해져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많이 논란이 되는 주제에 대해 너무 자주 간과되어 온 관점에서 귀중하고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 있다.”
22.
리브스와 체스터는 종교개혁의 핵심 중요성을 명쾌하고도 직설적으로 설명하고, 종교개혁의 메시지를 요약해 주며, 종교개혁이 이 시대에도 여전히 적실성을 갖고 있음을 생명력 있게 보여준다. 이 시대 두 교회 박사가 이루어 낸 찬란한 업적이요, 작고도 위대한 책이다.
23.
“이 책의 번역은 개혁교회에, 그리고 개혁신학의 역사와 발전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에게 주목할 만한 사건이다.”
2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나는 오웬의 글에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빚을 지고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 나로 하여금 계속해서 더 많은 “천사의 양식”으로 돌아가게 했던 최고의 책이다.
2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결혼과 가정생활에 대한 다른 책들은 없느냐고? 물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얇지만 가볍지 않다. 실용적이면서도 매우 현실적이다. 솔직하면서도 따뜻하다. 신대원 교수이자 설교하는 목사요, 저자, 아버지, 남편으로 살아가지만 그 사실에 결코 잘난 척하지 않는 위트머 교수에게 너무도 감사한다. 그러한 태도야말로 이 책을 진정한 격려를 주는 통로로 만드는 힘이 아닐까!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