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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린우드 바클레이 (Linwood Barclay)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캐나다

출생:, 미국

최근작
2015년 6월 <페이스 오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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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숙면은 잊자. 『오로라』는 장대한 서사지만 지극히 사적이고 심금을 울리며, 끔찍한데 예상치 못한 흥미를 선사하며, 긴장감이 넘친다.”
2.
화가 노먼 록웰이 침대 밑의 오싹한 존재들을 표현하는 데 몸 바쳤다면 어땠을지를 책으로 보여 주는 듯하다.
3.
<봉제인형 살인사건>을 위해서라면 내 팔이나 다리 한 쪽도 기꺼이 내놓겠다. 멋진 스릴러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640 보러 가기
광기에 찬 『안드로메다 스트레인』 같은 작품. 으스스한 종말의 공포에 짓궂은 유머가 녹아 있다. 켑이 품격 있게 성공해 낸 덕분이다. 실제 종말이 왔을 때 이 책의 반만큼이라도 재미있기를 빌어 본다.
5.
“완전히 압도당했다. 달리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브리짓 퀸은 응원하고픈 여주인공이며, 베키 매스터먼은 세상의 몹쓸 것들을 너무도 많이 보아버린 천사처럼 글을 쓴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풍부한 캐릭터와 교묘하게 얽힌 이야기. 또 하나의 성공적인 스릴러가 탄생했다.
7.
목덜미의 솜털을 쭈뼛하게 만드는 작가는 많다. 그러나 마지막 페이지까지 그 느낌을 유지하는 작가는 요 네스뵈뿐이다.
8.
모골이 송연하게 만드는 글을 쓰는 작가들은 많지만 요 네스뵈처럼 그 긴박감을 계속해서 유지할 줄 아는 작가는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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