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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성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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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서른에 읽는 프로이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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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3일 출고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으면서도, 면밀하고 사려 깊은 조언을 아끼지 않은 저자의 진심이 마음에 와닿았다. 이 책의 독자들이 2030 여성이 겪는 다양한 심리 문제의 원인을 찾고, 그들의 부서진 마음에 한번 귀 기울였으면 좋겠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 휘몰아친 평등과 차별의 소용돌이 속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30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450 보러 가기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으면서도, 면밀하고 사려 깊은 조언을 아끼지 않은 저자의 진심이 마음에 와닿았다. 이 책의 독자들이 2030 여성이 겪는 다양한 심리 문제의 원인을 찾고, 그들의 부서진 마음에 한번 귀 기울였으면 좋겠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 휘몰아친 평등과 차별의 소용돌이 속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380 보러 가기
스스로 ‘킹콩’이라 칭한 부분을 읽으며 피식, 절로 웃음이 나왔다. 자연스레 급흥분(?)하다가 또 깔깔대던 그녀가 떠올랐다. 나이가 들수록 건조해지기 쉬운데 여전히 자신의 희로애락을 요모조모 재미나게 가꿔가는 모습이 좋았다. 그러면서도 마음의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 뭐 하나라도 도움 주고자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모습에, 나 또한 ‘심심한 위로’를 받았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30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450 보러 가기
내게도 ‘악마스러운’ 마음이? 타인의 기쁨에 대한 부러움이나 질투를 넘어, 남의 불행과 고통 앞에서 자기도 모르게 올라가버린 입꼬리 때문에 잠시라도 뭔가 불편했던 적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권한다. 저자는 특유의 유쾌한 방식으로 당신의 당황스러움을 기꺼이 이해해주고, 알싸해진 자기 내면을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보게끔 용기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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