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있어. 잘하고 있어.” 오늘을 이겨내는 모두를 위한 힘찬 응원 장류진만의 문장으로 펼쳐지는 일상의 유쾌한 환희! 오늘의 한국문학을 비추는 바로 그 이름<일의 기쁨과 슬픔>, <달까지 가자> 장류진 신작 소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