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드시라, 걱정도 미움도 본래는 없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셰프의 테이블>에 출연한 정관 스님의 삶과 레시피를 최초로 담은 특별한 에세이.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까지 사계절에 걸친 자연의 기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계절마다 식재료 고유의 맛과 풍미를 살리며 음식에 건강한 에너지를 불어넣는 법을 만나보자.
|
|
정관스님 나의 음식
정관 지음, 후남 셀만 글, 양혜영 옮김, 베로니크 회거 사진 / 윌북 15,660원(10%할인) / 87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