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는 사람 '펀자이씨'

엄유진 작가전

불빛이 꺼지기 시작했다는 말은 우리에게 큰 좌절을 안겨주지만
만약 크리스마스 전구의 불빛이 꺼지는 순간이 없다면
그리고 다시 켜지는 순간이 없다면
우리가 반짝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까?
- <순간을 달리는 할머니> 중에서

일러스트 내열 유리컵
일러스트 내열 유리컵
일러스트 내열 유리컵
일러스트 내열 유리컵

일러스트 내열 유리컵

대상도서 1권 포함, 에세이 분야 3만원 이상 구입 시 선택 (선착순)

대상도서 모두 보기
꼭 읽어주세요
  • 이벤트 기간: 2025년 6월 23일 ~ 소진 시까지
  • 이번 주문으로 발생할 예상 마일리지에서 우선 차감됩니다.
  • 예상 마일리지로 부족한 금액은 기존에 보유한 적립금, 마일 리지 순서로 차감됩니다.
  • 보유 적립금/마일리지가 부족한 경우, 남은 금액은 추가로 결제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