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책>, <버거운 세상 속 부서진 나를 위한 책>
미국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후, 어린이책 북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해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노블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롤러 걸》로 뉴베리 아너상을 받았으며, 《별들이 흩어질 때》로 전미 도서상과 아이스너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월터상과 슈나이더 패밀리 도서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