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게으름에 질 건가요?
지금은 끝까지 해내는 것이 당연해졌지만, 과거엔 무슨 일이든 쉽게 포기하던 저자는 20년 동안 ‘꾸준히 하는 법’을 실험하여 매일의 습관을 철저하게 디자인했다. 그 결과 꾸준히 하는 것이 의외로 간단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책에서는 저자의 일상 루틴과 습관화의 비결을 소개하며, ‘의지에 의존하기보다 습관의 구조 만들기’, ‘제대로 하기보다는 작게 계속하기’, ‘작은 일들을 세트로 만들기’ 등 꾸준함을 숨 쉬듯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