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그 흼에 대하여
클레어 키건, 버지니아 울프 등의 작품을 번역한 홍한별의 언어. 이 책은 텍스트의 이면을 꿰뚫어 그 너머의 침묵을 언어로 표현하는 일, 번역에 관한 에세이다.
“내 소설이 출판된 후 ‘타이완판 N번방’이 적발되었다”
나를 이해해 주는 단 한 사람을 찾아 인터넷으로 모여드는 아이들. 그리고 그들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타이완 문학의 미래, 우샤오러 신작 소설.
과학적이고 진보적인 심리학이란
인간을 똑똒한 동물로 보는 기존의 주류 심리학이 아닌, 욕망에서 의지까지 '사회적 존재'로서의 진실된 인간을 탐구한다.
먹는 여행 그 이상, 대만 쇼핑 대백과
“펑리쑤, 차, 술… 많은 제품 중에 뭘 사야 후회하지 않을까요?” “먹거리 말고 사올 만한 다른 아이템은 없나요?” 간식부터 잡화까지 맛잇고 귀여운 필수 쇼핑 아이템 총집합.
글이 단정한 느낌이 들고 동시에 온기가 느껴진다.
ider427님집에서 글 써서 돈 버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간편화의 시대고 글이라는 게 양식 따지는 건 옛날 일이라지만 최근 들어 술술 써지던 글도 막히고 뭔가 머리가 무뎌진 느낌이 팍팍 들더군요. 막 30에 들어선 나이에 이런 식으로 퇴화되는 건 너무 억울하다싶어 책을 샀습니다. 도파민 중독에 빠져 휴대폰을 하루종일 쥐고 있는 저에게 책이라는 건 과거의 유산처럼 느껴지더군요. 사면 뭐합니까. 읽지를 않는데 ㅎㅎ 그러다가 알아본 게 이북리더기입니다. 사실 구매 결정까지 오래 걸리진 않았습니다. 휴대폰을 폴드를 사용 중이지만 실제로 폰으로 책을 보면 카톡 알림, 문자, 전화 등 방해 요소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죠. 눈에도 크게 무리가 오고. 그래서 일단 사자는 마음으로 기왕이면 책도 더 주는 해당 세트를 샀습니다. 처음 배송 오자마자 확인 했을 때 알루미늄 외관에 찍힘 자국 2개가 있어 몹시 실망했지만 화면에 흑점, 깨짐이 없는 거에 만족하고 그냥 사용합니다. 괜히 반품 했다가 화면에 문제가 있는 건 더 싫거든요. 이북리더기는 두 번째인데.. 처음은 리디 페이퍼 프로였습니다. 확실히 그 시절의 기기보다는 많은 면에서 진보했지만 잉크 패널의 특성상 성능의 한계는 명확하긴 하네요. 진짜 책 읽는 용도 그 이상을 바라면 안되겠습니다. 기본적인 play store도 버벅거리고 로그인도 쉽지 않아요 ㅎㅎ 하지만! 책 읽을 때의 강점은 진짜 인정입니다. 방에 불 끄고 화면 밝기 낮춰서 보니까 눈이 진짜 휴대폰 보는 거랑은 비교도 안되게 편하네요. 아무래도 직업 특성상 하루 온종일 컴터, 폰만 보고 있는데 (재택근무자의 장점이자 단점) 책 읽을 때만이라도 눈을 편하게 쉬게 해주네요. 뭐 어디서는 패널이 효과가 없다. 실은 눈에 무리가 간다. 이런 얘기도 있는데.. 내가 편하면 그만입니다. 머리 아픈것도, 눈 아픈것도, 침침한 것도 1도 없는 편한 패널임에는 확실합니다. 다만 주관적인 평가인 건 확인 바랍니다. 일주일에 1권은 읽자는 생각으로 산 만큼 꼭 목표를 이루면 좋겠는데.. 비싼 만큼 더 애착이 가긴 하네요.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가격이 납득이 가지는 않지만 불편함을 위해 돈을 쓰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예로 프리라이트 타자기는 100만원이 넘어가죠. 평범한 일반 모델이. 구매를 추천하는 사람-평소에 휴대폰 많이 보고 의지박약인 사람-나이가 들면서 눈 건강에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구매를 비추천하는 사람-책 자체를 잘 안 읽는 사람-의지가 좋아서 어떤 환경에서도 독서에 집중할 수 있는 사람
이지호님성서유니온 출판부
유은하 지음
박진여 지음
유진 피터슨 지음, 김순현 외 옮김, 김회권 외 감수
D. A. 카슨 외 지음, 박세혁 외 옮김